2012.03.22 22:43
=====================================================================================
번호 : 256
제목 : 무문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이름 : 덕분입니다()
등록일 : 2012년 01월 03일 조회수 : 15
-------------------------------------------------------------------------------------
안녕하세요.
저는 2월경에 미시건 대학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기 위해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가면, 교회를 가야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비록 불심이 깊지는 않으나, 어머니의 영향으로 항상 불교와 가까이 지내고 있던 터라, 미시건에도 한국 절이 있을까 알아보던 중에 무문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한국에 있고, 미국도 처음인지라 미시건 대학이 있는 앤아버에서 무문사까지가 어느 정도 되는 거리인지 알지 못하지만, 미국 들어가면 무문사에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引燈을 밝히며 [121] | mumunsaadmin | 2012.03.22 | 35602 |
13 | 2011 송년회 [163] | mumunsaadmin | 2012.03.22 | 36608 |
12 | [책소개]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151] | mumunsaadmin | 2012.03.22 | 33489 |
» | 무문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80] | mumunsaadmin | 2012.03.22 | 35078 |
10 | Re: 무문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273] | mumunsaadmin | 2012.03.22 | 37528 |
9 | 목민심서 이야기 [212] | 일여심 | 2012.08.06 | 37551 |
8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122] | 일여심 | 2012.08.12 | 27949 |
7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174] | 일여심 | 2012.11.14 | 25858 |
6 | 인생 [128] | 일여심 | 2012.11.18 | 24822 |
5 |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 일여심 | 2012.11.19 | 26738 |
4 | 인사드립니다. | placenta | 2015.04.19 | 18059 |
3 | 삶 | 일여심 | 2015.11.10 | 16052 |
2 | 싸이 - 챔피언 | 둥실둥실이 | 2018.05.25 | 7645 |
1 | 150703 1군단 한마음 위문공연 CBS 러빙유 콘서트 피에스타 Vista 린지 By 델네그로 | 둥실둥실이 | 2018.06.13 | 7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