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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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3
제목 : 좋은법문과 맛있는 점심공양
이름 : 강 민재()
등록일 : 2011년 05월 06일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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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법회에 참석했던 저희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스님의 법문중 '체 게바라'의 말 - 사람은 산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산다. - 은 하도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그런 말을 하다니, 그 분 도인임에 틀림없겠죠? 게다가 법회내내 새들이 어찌나 지저귀는지, 불국정토가 이런곳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역시 무문사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절입니다. 이어진 점심공양도 거의 환상이었죠. 그 많은 종류의 맛난 나물이라니 - 법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합장
지상봉, 강민재부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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