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에서 모두 함께 화이팅!

이번 중국여행은 한국에 있는 한중 자동차 문화교류 협회 에서 주관한 제2회 실크로드 챌린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쌍용자동차(주)와 솔베이 스포츠의 협찬과 경인방송(iTV)후원으로 2004년 10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23일간 자동차 4대로 혜초, 현장삼장이 일생을 걸고 걸었던 길을 답습하였습니다. 참가 인원은 총 15명이었으며 사진은 떠나기 전에 중국의 항구도시 위해에서 모두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일행의 뒤에 보이는 차는 쌍용에서 제공한 REXTON 입니다.
경로는 인천-위해-제남-정주-낙양-서안-천수-난주-주천-가욕관-돈황-하미-투루판-우루무치-천산천지-우루무치-투루판-하미-돈황-주천- 서녕-난주-천수-서안-낙양-정주-제남-위해-인천이었습니다.

(10~11/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