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2012.03.23 02:52

mumunsaadmin 조회 수:1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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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9
제목 :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이름 : 채호준()
등록일 : 2003년 11월 30일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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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서 에너지의 중심과 관련하여 "공간의 사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개미"에서 주인공은 성냥개비 여섯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선의 에너지는 1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직선이든 곡선이든 모든 선의 에너지는 포물선을 그리며 완성된 선의 에너지는 반원입니다. 예를들어 화살, 총알, 미사일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지우개등을 공중으로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기만 하고 오지는 않습니다. 굳이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1진법입니다. 따라서 1:1의 관계입니다.

평면 즉 각의 에너지는 2차원으로 표현됩니다. 모든 도형은 각으로 형성 되는데 완성된 평면의 에너지는 원형입니다. 예를 들어 책의 페이지, 판자의 면, TV의 브라운관 등이 그러합니다. 시험삼아 책의 둘레를 철사등으로 둘러싸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고 오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습니다. 진법으로 표현하자면 2진법입니다. 어떠한 슈퍼 컴퓨터라도 2진법의 한계 안에 있습니다. 즉 1 X + 1 Y = 2 Z 라는 수식 안에 있습니다. 앞서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보았듯이 1:2 의 관계입니다.

공간 즉 체의 에너지는 3차원으로 표현됩니다. 삼각뿔이든 사각체이든 완성된 부피 에너지는 원형체 입니다. 예를 들어 물, 땅, 열, 공기 와 암석, 동식물등의 모든 생명체, 심지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모인)께서 그러하십니다. 시험삼아 조금 전에 책을 둘러쌌던 철사를 돌려보면 순환과 동시에 부피를 형성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부피는 세제곱에서 보았듯이 1:3 의 관계입니다. 결론적으로 선과 평면의 에너지는 필요,사용 되기는 하지만, 부피가 없어서 사실상, 에너지가 무의미 하므로 공간의 사고는 선과 평면이 십이 되든 천이 되든 모두를 담을 수있는 "포용의 진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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