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이야기

2012.08.07 04:21

일여심 조회 수:37917









귀가 얇은자는 밉게보면 잡초아닌 풀이없고 곱게보면 꽃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털려고들면 먼지없는이없고 덮으려들면 못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


귀가 얇은자는 그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자는 그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법 

생각이 깊은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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