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혜개(無門慧開) 선사의 선시

2012.03.23 03:42

mumunsaadmin 조회 수:51232


=====================================================================================
번호 : 252
제목 : 무문혜개(無門慧開) 선사의 선시
이름 : 지민엄마()
등록일 : 2011년 08월 29일    조회수 : 21
-------------------------------------------------------------------------------------
오늘 법회에서 법천스님께서 알려주신 "무문혜개" 선사의 선시가 너무 좋아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春有百花秋有月(춘유백화추유월) 
   夏有凉風冬有雪(하유량풍동유설) 
   若無閑事掛心頭(약무한사괘심두) 
   便是人間好時節(편시인간호시절)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달이 뜨고,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내리네.
   쓸데없는 생각만 마음에 두지 않으면,
   이것이 바로 좋은 시절이라네.

  법회때 스님 법문 들으면서도 좋았는데, 이렇게 쓰고 다시 한번 읽어보니, 정말 제가 참 좋은 곳에서 자알 살고 있구나 싶은게 여러분께 참 많이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오랫만에 한자 공부도 하고, 그동안 몰랐던 무문혜개 선사와 무문관에 대해서도 공부해야겠단 마음이 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목: 새해 인사 [1] 오대호 2026.01.02 1136
234 150703 1군단 한마음 위문공연 CBS 러빙유 콘서트 피에스타 Vista 린지 By 델네그로 둥실둥실이 2018.06.13 8557
233 싸이 - 챔피언 둥실둥실이 2018.05.25 8311
232 삶 일여심 2015.11.10 16705
231 인사드립니다. placenta 2015.04.19 18854
230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일여심 2012.11.19 27505
229 인생 [128] 일여심 2012.11.18 25509
228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174] 일여심 2012.11.14 26539
227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122] 일여심 2012.08.13 28631
226 목민심서 이야기 [212] 일여심 2012.08.07 38109
225 Re: 무문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273] mumunsaadmin 2012.03.23 38078
224 무문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80] mumunsaadmin 2012.03.23 35625
223 [책소개]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151] mumunsaadmin 2012.03.23 34123
222 2011 송년회 [163] mumunsaadmin 2012.03.23 37169
221 引燈을 밝히며 [121] mumunsaadmin 2012.03.23 36169
» 무문혜개(無門慧開) 선사의 선시 [290] mumunsaadmin 2012.03.23 51232
219 달라이라마의 기도문 [120] mumunsaadmin 2012.03.23 34786
218 도반님들과 차 한잔 했지요. [104] mumunsaadmin 2012.03.23 34543
217 내가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 [141] mumunsaadmin 2012.03.23 34004
216 불교를 만난 후의 나 [89] mumunsaadmin 2012.03.23 30205
215 어현성회장님부부께 감사 [117] mumunsaadmin 2012.03.23 35789

무문사 [Mumunsa]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