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2012.03.23 03:37

mumunsaadmin 조회 수:1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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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1
제목 :  저희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름 : 박영현()
등록일 : 2010년 02월 14일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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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2월 12일 오후 3시 21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자연분만했습니다.  3.6kg으로 태어낳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박지오 라고 정했습니다.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고 지금은 모유수유을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병원에 있고 일요일에 퇴원해서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정신없이 태줄을 끊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되도려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내의 힘들어하는모습과 아기의 우는 모습과...그와중에 저의 당황하는 모습까지...
평소에 부처님께 아기의 순산과 아기가 착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기를 기원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있었는 듯 합니다.
그럼 아기가 밖에 나갈수 있을때 무문사 법회에 저희 가족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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